요즘 주말마다 운동 끝나고 카페 도장깨기 하는데 아직 딱 맞는 곳을 못 찾았네.
그냥 한국처럼 맘 편히 앉아서 노트북 켜놓고 멍 때리거나 책 볼 수 있는 그런 카페 있잖아. 호치민에도 그런 분위기 좋은 데 있을까?
둘친들은 어디 자주 가? 괜히 베트남 스타일 카페 말고, 뭔가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한 곳 알면 추천 좀 부탁해. 너무 시끄럽지 않고 커피도 맛있는 곳이면 좋겠어.
댓글 7
유서윤 · 2026-05-08
아 완전 공감. 나도 맨날 가던 데만 가게 되더라. 한국서는 진짜 그런 카페 천지인데.
이소연 · 2026-05-08
나도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음. 혹시 2군에 괜찮은 데 있으면 나도 좀 알려줘.
윤도찬 · 2026-05-08
에스피레 디스트릭트 2에 괜찮은 곳 있는데. 거기 한번 가봐. 조용하고 좋음.
성수경 · 2026-05-08
인테리어 깔끔한 곳 많은데, 노트북 펴놓고 오래 있기 눈치 보이는 데가 많더라.
까망쿠랑이 · 2026-05-08
아 여기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떤빈에 '그 카페'라고 있음. 완전 한국 감성 그 자체임 ㅋㅋㅋ
바오르 · 2026-05-10
오, 혹시 떤푸 쪽에 '카페 밈'이라고 들어봤어? 한국 느낌 나면서 아늑하더라구. 커피도 괜찮고.
김태민 · 2026-05-15
나도 비슷한 스타일 찾고 있는데, 떤딘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괜찮더라. 인테리어도 한국 감성 나고 커피도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