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남편이 새벽 러닝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Mille Mille 반미를 사다 주더라. 맨날 러닝하고 오면 바나나만 먹었는데, 웬일인가 싶었어.
75 Xuan Thuy 길에 있는 곳인데, 거기 반미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 한 입 베어 무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에 고기는 불맛이 제대로야. 야채도 신선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포식했네. 역시 남이 사주는 밥이 최고지.
댓글 6
홍지아 · 2026-05-15
와 남편분 센스 대박인데요? 저도 반미 진짜 좋아하는데 75 Xuan Thuy요? 기억해둬야겠어요 ㅋㅋ
이예은 · 2026-05-15
아ㅋㅋㅋ 진짜 러닝하고 뭘 그렇게 사다 주면 을매나 맛있게요. 다음엔 저도 그 코스로 뛰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문승현 · 2026-05-15
Mille Mille 반미? 저도 거기 몇 번 갔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특히 그 바삭한 빵이랑 속 재료 조합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