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오는데 배가 너무 고픈 거야. 그래서 지나가다가 Bánh Mì Cô Linh 있길래 하나 사 먹었지 뭐야.
둘친들도 여기 알지? 진짜 딴 데는 그냥 식빵처럼 주는데 여긴 빵을 한 번 더 따뜻하게 구워주잖아. 그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안에 들어있는 고기랑 파테랑 채소랑 어우러지는 맛이…
점심때 먹으면 든든하고, 간식으로 먹어도 딱이고. 아오, 또 먹고 싶네.
댓글 8
차성민 · 2026-05-20
아 마자여! 코린 반미 빵 구워주는거 진짜 쩔어요. 다른데는 눅눅한데 여기는 바삭해서 계속 생각남 ㅋㅋㅋ
빙그레야 · 2026-05-20
여기 진짜 맛있죠! 근데 저는 맨날 줄 서서 먹어요. 혹시 피크 타임 피해서 가는 꿀팁 있으신가요?
노준우 · 2026-05-20
오 코린반미 한번도 안 가봤는데… 빵 구워주는거면 함 가봐야겠네요
강서준 · 2026-05-20
저도 그거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빵은 바삭한데 속이 좀 느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