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가게에서 쓸 전기포트가 갑자기 고장 나 버려서, 집에 있던 한국 220v짜리를 급하게 들고 왔거든요. 원래 집에서는 변압기 써서 잘 썼는데, 가게엔 마침 딱 맞는 변압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냥 두고 왔는데 영 찜찜하네요. 이거 혹시 그냥 110v 콘센트에 꽂아도 괜찮을까요? 괜히 꽂았다가 폭발이라도 할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새로 하나 또 사자니 아까운 마음도 들고요. 둘친드라 중에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어요? 베트남에서 한국 가전제품 쓸 때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댓글 4
성유연 · 2026-05-13
아니 그건 진짜 위험한데… 220v를 110v에 꽂으면 기기 망가지는 거 순식간임. 혹시 모르니 그냥 안전하게 새 거 사서 쓰는 거 추천.
야근끝판 · 2026-05-13
ㅋㅋㅋ 전기포트 터지면 진짜 난리 나지. 걍 한국에서 맞는 거 하나 더 사 오는 게 낫지 않나? 아니면 다이소 같은 데 변압기 파는지 함 보던가.
전동수 · 2026-05-13
오 나도 얼마 전에 한국서 220v 믹서기 가져왔는데 변압기 없어서 그냥 썼다가 바로 망가졌어. ㅠㅠ 돈 아끼려다 더 큰 돈 쓰는 케이스임.
성가은 · 2026-05-13
급할 땐 진짜 그런 생각 들 수 있지. 근데 110v는 110v 쓰는 게 맞지 않나? 220v로 110v 기기 쓰면 과전류로 문제 생긴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