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택근무가 길어지다 보니 집에서 시켜 먹는 일이 많아졌네요. 점심 먹고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괜찮아 보이는 푸미흥 카페에서 빵을 배달 시켰거든요. 사진으로는 완전 겉바속촉에 촉촉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받아서 먹어보니 너무 퍼석하고 맛도 그냥저냥이더라고요. 기대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솔직히 좀 실망했어요. 괜히 아까운 배달비만 쓴 것 같고요... 빵 배달은 진짜 복불복이 심한 것 같아요.
댓글 5
문지성 · 2026-05-15
아 진짜 빵 배달 복불복 심하죠 ㅠㅠ 저도 한번 당하고 나서는 사진만 보고 시키기 무서워요.
송예린 · 2026-05-15
푸미흥 어디 카페에요? 저도 빵 좋아하는데 팁 좀 얻고 싶네요 ㅋㅋㅋ
주동현 · 2026-05-15
완전 공감 ㅋㅋㅋ 택배도 아니고 빵을 왜 이렇게 퍼석하게 보내는지..
차진환 · 2026-05-15
차라리 그냥 근처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 갈까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안현우 · 2026-05-17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사진이랑 너무 다르면 진짜 허무함 ㅋㅋㅋ 그래도 어떤 빵은 맛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