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이것저것 빵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아요. 발효 빵부터 스콘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보는데 꽤 재밌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여기 호치민에서 한국식 빵집을 열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혹시 둘친들 중에 베트남에서 직접 빵집 운영하시거나, 아니면 주변에 한국식 빵집인데 현지인들한테 인기 많은 곳 아시는 분 계세요? 우리 입맛에는 당연히 맛있겠지만, 현지 분들 입맛을 사로잡으려면 어떤 노하우가 필요할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단맛이나 식감 같은 게 좀 다를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댓글 7
배태윤 · 2026-05-21
오, 베트남에서 빵집이라니! 아이디어 좋은데요? 현지인 입맛 잡는 게 관건이겠네요. ㅋㅋㅋ
신재호 · 2026-05-21
단 거 좋아하는 편이라 한국식 빵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팥빵이나 단팥 크림빵 같은 거 인기 많지 않을까요?
황소윤 · 2026-05-21
진짜 궁금하네요. 혹시 빵 종류 뭐뭐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도 빵 진짜 좋아하는데!
권건우 · 2026-05-21
제 친구가 전에 베트남에서 카페 했는데, 현지인들 입맛은 좀 덜 달게 하고, 식감은 더 부드러운 거 좋아하더라고요.
나준우 · 2026-05-28
오히려 너무 단 거 싫어하는 현지인들도 많던데.. 덜 달게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한상준 · 2026-05-30
저도 처음엔 빵만 팔면 될 줄 알았는데, 단맛 조절이랑 현지 재료 쓰는 게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팥빵은 좀 덜 달게, 크림빵은 우유 비린내 안 나게 하는 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