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바둑에 푹 빠져서 주말마다 친구랑 두는데, 집에서만 두려니 영 분위기가 안 나요. 예전엔 한국에 있을 때 바둑 두는 카페 같은 데 종종 갔었는데, 여기선 그런 곳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 조용하고 바둑판 놓을 만한 넓은 테이블 있는 카페라도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맛집 찾는 것만큼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음.
댓글 5
류윤영 · 2026-05-22
아 진짜 공감! 나도 여기 와서 바둑 둘 곳 찾다가 포기했자나. 뭔가 탁 트인 곳에서 쨍하게 두고 싶은데.
권태윤 · 2026-05-22
옛날에 떤딘 시장 근처에 바둑 두는 아저씨들 모이는 데 봤던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진 않지만요.
박채진 · 2026-05-22
그냥 집에서 온라인으로 두는 게 속편한 거 아니야? ㅋㅋㅋ 굳이 찾아다니기가 더 힘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