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요즘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혼자 연습하는데도 소리가 꽤 크게 나더라고요. 벽이 그렇게 두껍지도 않은 것 같아 더 걱정이에요. 혹시 옆집이나 위아래층에 방해가 될까 봐 신경 쓰이네요. 미리 양해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 부담 없을지 고민이 많아요. 괜히 말했다가 더 신경 쓰이게 만들까 봐 그것도 걱정이고요.
댓글 4
차시우 · 2026-05-23
ㅋㅋㅋㅋㅋ 오카리나 소리 은근히 크죠. 저는 아예 낮에만 연습해요. 해 뜨고 나서부터 해 지기 전까지만!
황현호 · 2026-05-23
미리 말하면 더 신경 쓰일 수 있죠. 그냥 조용히 연습하시다가 누가 뭐라 하면 그때 말하는 게 나을지도?
신재호 · 2026-05-23
음... 저는 그냥 양해 구한다고 말했을 것 같아요. '혹시 방해가 될까 봐 그런데, 조금만 이해 부탁드려요' 이런 식으로요.
전수아 · 2026-05-23
이웃이랑 친하면 그냥 말하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님 상황에 따라 다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