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치민에서 애견 수입 유통업을 하고 있는데, 통관 절차 때문에 정말 진이 다 빠져.
얼마 전에는 한국에서 강아지들 데려오는데 서류 하나가 갑자기 바뀌었다는 거야. 분명 저번 주에 확인했을 땐 아무 말 없었는데, 도착 당일에 그러더라니까.
결국 애들 공항에 묶여있고, 나는 부랴부랴 서류 다시 만들어서 갖다주고… 추가 비용까지 내고 겨우 데려왔어. 진짜 매번 이런 식이라니까. 뭔가 매뉴얼이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느낌이야.
둘친들도 사업하면서 이런 비일비재한 상황들 겪어 봤을 것 같아. 그냥 답답해서 푸념 좀 해봤어.
댓글 8
고태윤 · 2026-05-28
아 진짜 개빡치네 ㅋㅋㅋ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그때마다 사람 잡는듯.
유성민 · 2026-05-28
아니 무슨 한국에서만 서류 빡센가 했더니 베트남도 마찬가지네 ㅠㅠ
육지티임 · 2026-05-28
다음엔 미리 관세청이나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가끔 담당자 바뀌면 서류 틀려지더라구요.
김지성 · 2026-05-28
저도 애견 사업 하는데 통관 문제 진짜 스트레스… ㅠㅠ
곽지환 · 2026-05-28
아 나도 몇 달 전에 강아지 데려올 때 서류 문제로 고생했잖아 ㅠㅠㅠ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니까
길빈파파 · 2026-05-29
아 진짜 얼마나 짜증났을까 ㅠㅠ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백번 이해 가. 여기 일처리 진짜 답이 없다니까.
구도윤 · 2026-06-01
세관 쪽은 원래 그런가봐요. 저도 예전에 뭘 들여올 때 서류 때문에 애먹은 적 있어요. 혹시 통관사 따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