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좀 찌뿌드드해서 다시 헬스장 PT를 시작했거든요. 어제 푸미흥 Âme Cafe & Brunch에서 커피 마시면서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등록한 PT 선생님이 자꾸 지각을 하세요. 매번 5분에서 10분씩 늦으시는 거죠. 처음엔 바쁘신가 보다 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제 시간도 아깝고 뭔가 기분도 좀 상하네요. 돈 내고 받는 서비스인데 시작부터 이러면 좀 그렇죠. 제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좋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둘친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댓글 6
오아영 · 2026-05-29
아 진짜 짜증나겠다 ㅠㅠ 내 돈 주고 받는 건데 시간 약속은 지켜야지. 헬스장에 얘기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김서정 · 2026-05-29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좀 그렇지. PT 말고 다른 트레이너 분은 없어요? 같이 상담이라도 해보던가.
김지아 · 2026-05-29
Âme Cafe & Brunch 거기 맛있는데! ㅋㅋㅋ 아무튼 트레이너 쌤 좀 그렇네.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그냥 환불했어요.
유현서 · 2026-05-29
ㅋㅋㅋ 5분이면 양반이지. 난 20분씩 늦는 트레이너도 봤는데.
파슬만나 · 2026-05-30
저도 PT 쌤 지각 때문에 몇 번 얘기했었는데, 처음엔 죄송하다더니 결국엔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 꽉 채워서 받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