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와인 동호회 모임이 있었어요. 다들 2023년 보졸레 누보 신상 와인에 대한 기대가 엄청났었거든요. 새로 나왔다길래 잔뜩 기대하고 마셔봤는데, 글쎄요. 생각보다 너무 밍밍하고 특색이 없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아니면 원래 이 맛인 건지 살짝 실망스러웠네요. 굳이 다시 찾을 맛은 아닌 것 같아요.
댓글 7
주재윤 · 2026-06-03
아 진짜요? 보졸레 누보 기대했는데 별로였군요 ㅠㅠ 저도 한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정보 감사해요
최수아 · 2026-06-03
보졸레 누보 원래 좀 밍밍한 맛 아닌가요? 전 몇년 전에 마셔봤을 때도 딱히 인상 깊진 않았는데
유현서 · 2026-06-03
올해는 좀 별로였나 보네요. 작년 거는 괜찮았는데 ㅠㅠ 다음엔 다른 거 추천해 드릴게요!
남다린 · 2026-06-03
ㅋㅋㅋ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네. 와인도 복불복이지 뭐.
육지티임 · 2026-06-06
저는 괜찮던데? 2020년인가 그때 마셨던 건 진짜 별로였는데 올해는 좀 나은 편이었어요.
푸미다둥 · 2026-06-10
보졸레 누보가 원래 좀 가볍고 과일향만 나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실망한 적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