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에서 처음 살기 시작했을 때 이야기야.
처음엔 여기 시간 개념이 한국이랑 많이 다르다는 게 좀 불편했거든. 한국에서는 약속 시간 딱 맞춰서 가는 게 당연하잖아? 근데 여기선 30분 정도 늦는 건 진짜 일상다반사더라구.
이제는 뭐,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도 거기에 맞춰서 생활하는 편이야. 약속 잡을 때도 일부러 좀 더 여유 있게 계획하게 되고.
결국 호치민 생활은 이런 문화 차이를 얼마나 잘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둘친님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