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과일을 자주 사 먹게 돼요. 며칠 전에 집 근처 길에서 망고스틴을 한 봉지 샀거든요. 껍질 벗겨서 한 입 먹어봤는데, 세상에... 시고 밍밍해서 너무 실망했지 뭐예요. 반은 버린 것 같아요. 저번엔 진짜 달고 맛있어서 두 봉지나 샀는데 그때랑 너무 다른 거 있죠. 둘친들은 망고스틴 살 때 어떻게 달콤한 걸로 잘 골라요? 망고스틴은 복불복인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5
주태준 · 2026-06-15
아 진짜 망고스틴 복불복 심하죠 ㅋㅋㅋ 저도 저번에 샀다가 완전 시큼해서 버렸어요 ㅠㅠ
황유나 · 2026-06-15
보통 만졌을 때 말랑하고 좀 물렁한 느낌 나는 게 맛있는 거 같던데요? 너무 단단하면 덜 익었거나 시더라구요.
허하현 · 2026-06-15
망고스틴은 그냥 운이에요 운 ㅋㅋㅋ 기대 안 하고 사 먹어야 마음 편해요.
주재윤 · 2026-06-15
담엔 좀 더 비싸더라도 시장에서 직접 보고 고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흠..
캄보디안피풀 · 2026-06-23
아... 망고스틴 복불복 심하죠 ㅋㅋㅋ 저도 한번 제대로 당했어요. 썰어서 바로 뱉을 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