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가 갑자기 선물을 줬는데, 글쎄 시계 아니겠어?\n\n내가 차고 다니던 시계가 오래돼서 고장이 잦았거든. 툴툴거렸던 걸 기억했나 봐. 시티즌 시계를 사 왔더라고.\n\n베트남에서 일하면서 시계 볼 일이 많은데, 새 시계 차고 다니니 기분이 좋네. 뭐 대단한 명품은 아니지만, 아내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너무 소중해.\n\n이 시계 보면서 아내 생각 더 많이 하고, 오래오래 잘 차고 다녀야겠다. 둘친들도 이런 소소한 감동 경험 있지?
댓글 5
엄승우 · 2026-06-16
오~ 시티즌이면 튼튼하고 좋지! 아내분 센스 있으시네. 저도 예전에 와이프한테 비슷한 거 받은 적 있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구유현 · 2026-06-16
와 이거 진짜 감동이다 ㅠㅠㅠ 남편분이 툴툴거리는거 듣고 바로 사주시다니.. 저도 남편한테 저런 선물 받고 싶네요 ㅋㅋㅋ
까망쿠랑이 · 2026-06-16
시계 선물 좋죠. 근데 베트남에서 시계 고장 자주 나나요? 전 그냥 폰으로 보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