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화, 정말 끝없는 도전이지만
노현우 · 생활/꿀팁 · 2026-06-20 (수정 2026-09-15) · 조회 98 · 댓글 4
여기서 사업한지 벌써 8년이 되어가네.. 처음엔 한국식 그대로 가져와서 팔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베트남 친구들이 뭘 좋아하고, 어떤 거에 감동하는지 이해하는 게 제일 중요했어.
예를 들면, 우리 제품 포장할 때도 한국처럼 깔끔한 것보다 좀 더 화려하고 색감 있는 걸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현지 디자이너랑 협업해서 패키지도 바꾸고, 이벤트 기획할 때도 한국에서 잘 먹히던 방식 대신 베트남 문화에 맞는 요소를 많이 넣었어.
그렇게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손님들이 정말 좋아해 줄 때, 그때 사업하는 보람을 크게 느끼는 것 같아. 이런 현지화 노력은 끝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배우고 발전하는 재미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