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샤워하려고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웬걸? 물이 쫄쫄 나오다가 아예 안 나오는 거예요. 당황해서 보니 수도관이 얼어 터진 것 같더라고요. 아니, 호치민이 무슨 북극도 아니고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 뭐예요. 우리 집만 그런 건지 아니면 주변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둘친들 중에 이런 황당한 경험 있는 사람 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요. 진짜 난감하네요.
댓글 7
박채진 · 2026-06-20
헐 말도 안 돼 ㅋㅋㅋ 호치민에서 수도관이 언다고? 나도 작년에 한번 겪었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 일단 관리사무소에 말해봐.
카미유비단 · 2026-06-20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 남쪽 나라에서 동파라니 썰렁하네.
나준우 · 2026-06-20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혹시 외부로 노출된 배관이었어요? 요 며칠 좀 추웠다더니 영향이 있나?
서현규 · 2026-06-20
나도 어제 잠깐 찬물 나올 때 뭔가 이상하다 했어. 다행히 얼진 않았는데, 윗집도 비슷한가 보네.
유성민 · 2026-06-22
헐 대박.. 진짜 말이 안 나오네;;; 우리집도 오늘 아침에 그랬는데 ㅠㅠ
조태윤 · 2026-06-23
헐 진짜요? 오늘 아침에 저도 잠시 물 안 나오더니 다시 나왔는데 동파였나봐요 ㄷㄷ
홍현서 · 2026-06-25
헐 나도 몇년전에 딱 한번 겪어봤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 보일러실 열어두고 드라이기로 수도관 녹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