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파트너랑 일할 때 '사과' 온도차, 나만 느끼는 거 아니지?
권승우 · 업종/직무 · 2025-06-14 (수정 2026-09-01) · 조회 87 · 댓글 11
호치민 온 지 2년 차인데, 로컬 파트너나 벤더사들이랑 일하다 보면 '와, 진짜 답이 없다' 싶을 때가 있거든.
바로 '사과'에 대한 온도차인데, 한국에서는 실수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고 수습하는 게 기본이잖아? 근데 여기는 자기 실수를 잘 인정하려고 안 해.
근데 또 이게 그들 입장에서는 '실수를 인정하는 게 곧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대.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게 그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받아내는 게 아니라면,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설명해주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 한 둘친들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