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이 좀 칼칼하고 콧물도 나서 감기 기운이 있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약국 가서 약 좀 사려고 했는데, 와 진짜 약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거 있죠. 한국에서 먹던 익숙한 약도 없고, 다 베트남어로 쓰여 있으니 뭐 설명 듣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결국 그냥 약사님이 추천해 주는 대로 아무거나 하나 들고 왔어요.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영 모르겠네요. 혹시 둘친들은 호치민에서 감기약 사 먹어 본 것 중에 괜찮았던 거 있어요? 어떤 게 잘 듣는지 딱 이거다 싶은 거 있으면 좀 알려줄래요? 매번 갈 때마다 너무 복잡해요.
댓글 6
오하린 · 2026-06-21
저는 쿨럭.. 저번에 목 아플 때 'Strepsils'라는 거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혹시 약사한테 이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DanielK · 2026-06-21
진짜 공감! 한국 약이 젤 잘 듣는데 ㅠㅠ 혹시 성분 보고 한국 약이랑 비슷한 거 찾아보는 건 어때요?
김예린 · 2026-06-21
이거 스트렙실인가 그거 편의점에도 팔던데?
백시은 · 2026-06-21
아니 여기 약국 가면 진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니까요 ㅋㅋㅋ 저번에 파스 샀는데 파스도 종류가 몇 개야... ㅋㅋㅋㅋ
정영훈 · 2026-06-23
아 진짜 약 종류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요 ㅠㅠ 저도 그냥 추천받아서 먹는데 효과는 반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