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황당했던 택배 경험 썰 푼다...
임민성 · 게임/오락 · 2026-06-24 (수정 2026-09-14) · 조회 70 · 댓글 7
요즘 PT 받으면서 식단 관리도 같이 하는데, 트레이너 쌤이 추천해준 프로틴 파우더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며칠 뒤에 택배가 와서 딱 받는데, 상자가 이미 좀 찌그러져 있고 뭔가 불안한 거 있죠. 뜯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프로틴 파우더 통 뚜껑이 열려 있고 반 정도가 사라져 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황당해서 배달원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냥 배달만 했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고요. 배달 업체에 전화했더니 자기들은 개봉된 건 책임 못 진다 그러고, 판매처는 배송 중 문제니까 배송 업체랑 얘기하라는 거예요. 누가 프로틴을 절반이나 훔쳐갈 생각을 했을까요? 진짜 호치민 살면서 별의별 일 다 겪지만 이건 좀 레전드였어요. 결국 그냥 새로 주문하고 말았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다 증말. 진짜 택배 받을 때마다 조마조마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