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홈카페를 즐기려고 새로 산 그라인더가 있는데 말이에요.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새벽에 커피 내려 마시려다가 옆집이나 위층에 민폐 될까 봐 조마조마해요. 신선한 원두 갈아서 마시는 게 너무 좋은데, 이 소음 때문에 망설여져요. 괜히 이웃이랑 얼굴 붉히기 싫은데, 조용한 그라인더는 없는 건가 싶어요.
댓글 6
하퍼루트 · 2026-06-26
ㅋㅋㅋㅋㅋ 나도 첨에 그라인더 소리 듣고 기겁했잖아. 진짜 믹서기 돌아가는 줄. 팁인데, 두꺼운 담요나 수건으로 감싸고 돌리면 소음 좀 줄어들어.
장상환 · 2026-06-26
아 새벽에 소음 테러 당하면 진짜 짜증 나는데 ㅠㅠㅠ 이해돼. 혹시 수동 그라인더는 안 써봤어? 그것도 나름 감성인데.
우지호 · 2026-06-26
요즘엔 저소음 그라인더도 많이 나오던데? 모델명이라도 알려주면 찾아볼까?
유채나 · 2026-06-26
옆집 사는 분들한테 미리 양해 구하는 건 어때? '제가 그라인더 새로 샀는데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하고. 마음 상하는 일보단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