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도 국제커플이라 한국에서 결혼식 올린 지 얼마 안 됐네.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전통 예식 진행하느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끝나고 나니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그래도 다 끝내고 나니까 뭔가 후련하면서도, 이제 진짜 가족이 된 것 같아서 뭉클하기도 하고 그렇네.
이제 베트남 와서 또 다른 결혼식을 준비해야겠지만, 남편이랑 앞으로도 알콩달콩 잘 살아야지!ㅎㅎ
댓글 5
야근끝판 · 2026-06-26
아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려요. 한국 결혼식은 진짜 스케일이 크고 정신없긴 하죠.
남채원 · 2026-06-26
진짜 끝내셨다니 속이 후련하시겠어요! 저희도 다음 달에 베트남에서 두 번째 결혼식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ㅋㅋㅋ
오매불망 · 2026-06-26
한국에서 전통 예식 하면 절차도 복잡하고 신경 쓸 게 많죠. 그래도 뿌듯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담엔 베트남 예식 후기도 들려주세요!
나준우 · 2026-06-26
와, 한국 예식까지 끝내셨다니 대단해요! 이제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저는 아직도 남 일 같아요 ㅋㅋㅋ
남다린 · 2026-06-27
오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는 아직 한국 예식 전인데, 베트남 쪽은 준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