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치민에 카페 오픈 준비하느라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가게 자리도 잡고 인테리어도 대강 틀은 잡았는데, 이제 슬슬 현지 직원 채용 고민을 시작했거든요. 괜히 한국식으로 너무 맞춰주려다가 베트남 직원들이랑 안 맞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현지 관행만 따라가자니 또 애매하고요. 둘친드라는 혹시 베트남 직원들 급여나 복지는 어느 정도로 맞춰줘야 다들 만족하고 오래 일하는지 아는 분 있어요? 특히 저희는 한국식 서비스도 좀 가르쳐야 해서… 그냥 궁금한데요.
댓글 6
하도규 · 2026-06-28
아이고 사장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복지는 월급이랑 같이 생각해야 할텐데…
구민민 · 2026-06-28
현지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 기본급이랑 팁 문화 잘 챙겨주면 좋아하더라고요. 복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시은 · 2026-06-28
한국식 서비스 가르치려면 어느 정도 급여는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요? 박봉이면 금방 그만두던데.
한태석 · 2026-06-28
오픈 준비하시는군요! 어떤 컨셉인지 궁금하네요.
이수아 · 2026-06-29
아 진짜 처음 사업 시작하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너무 많죠 ㅠㅠ 급여 복지 문제는 진짜 민감한데...
우와아아압 · 2026-07-01
저도 처음에 베트남 직원들 월급 맞춰주느라 엄청 고민했는데, 최저시급보다 10~20% 더 주고 시작했어요. 복지는 식사 제공이랑 명절 보너스 정도 해주니 만족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