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덕에서 오토바이 처음 빌렸던 날 있었는데 ㅋㅋ
렌탈샵에서 키 받고 도로 딱 나왔는데, 첫 교차로에서 10분 동안 옴짝달싹 못했잖아. 뒤로는 차들 쌩쌩 달리는데 나 혼자 섬에 갇힌 느낌 뭐 이런거? 😅
그때 어떤 현지인 아저씨가 같이 가줄게 하면서 앞장서서 가주셨는데, 그냥 무작정 따라갔더니 신호등 있는 곳까지 안전하게 도착함. 진짜 첫날은 그 아저씨 덕분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
혹시 호치민에서 오토바이 처음 타시는 둘친님들 계시면 너무 겁먹지 마세요! 겪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ㅎㅎ
댓글 9
아치꽃 · 2025-07-10
오, 진짜요? 저도 좀 무서웠는데 😅
바오르 · 2025-07-10
맞아맞아, 딱 그 심정이었어요! 😅
김민성 · 2025-07-11
호치민 교통은 겪다 보면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ㅋㅋ
박채진 · 2025-07-11
오토바이 운전 진짜 처음엔 헬이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한국 운전이 더 어렵게 느껴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