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치민에서 취미로 사진 찍으러 다니는데, 맨날 가는 곳만 가는 것 같아서 새로운 스팟이 너무 고파요. 성당이나 중앙우체국 같은 유명한 곳들은 물론 좋죠. 근데 갈 때마다 사람도 많고 이젠 좀 질려요. 저는 좀 숨겨진 골목길이나 예쁜 벽화 있는 곳, 아니면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같은 곳 찾고 있거든요. 어떤 둘친이든 좋으니까, 본인만 아는 '여긴 진짜 사진각이다!' 하는 곳 있으면 저한테 꿀팁 좀 알려줘요!
댓글 5
하예린 · 2026-07-02
아 진짜 공감! 맨날 똑같은데만 가게 되는 거 인정. 좀 이색적인 데 찍고 싶을 때가 많아요.
고유나 · 2026-07-02
떤떤 빈티지 건물 뒷골목들 함 가보세요. 뭔가 묘한 분위기라 사진 잘 나와요.
강민준 · 2026-07-02
혹시 떤떤 쪽 말고 다른 지역은 안 가보셨어요? 저는 떤떤 말고 다른 동네 골목길도 괜찮던데.
성현서 · 2026-07-02
ㅋㅋㅋ 유명한 곳은 진짜 사람에 치여서 찍기 힘들죠. 그래도 저녁 야경은 또 다른 느낌이라 좋던데.
송상수 · 2026-07-15
떤떤 골목길 예쁜 곳 많아요! 특히 3군 쪽 가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랑 벽화 골목 숨겨진 곳들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