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호치민에서 다른 나라 잠깐 다녀왔을 때 느낀 건데, 해외에서 한식 생각나는 정도는 진짜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전 베트남 말고 다른 동남아 국가 갔을 땐 한 달 있어도 김치찌개가 막 그리진 않았어요. 현지 음식도 잘 맞아서 그랬나 봐요.
근데 유럽 여행 갔을 땐 일주일도 안 돼서 한국 마트 찾았잖아요. 결국 비싼 김치 사서 숙소에서 해 먹고 그랬네요. 둘친드라는 어땠어요?
댓글 6
하성민 · 2026-07-09
ㅋㅋㅋ 저도 유럽 가면 무조건 한인마트 찾아요.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는 건 아닌데 뭔가 확 땡기는 게 없음.
안지민 · 2026-07-09
오 신기하네요. 저는 동남아만 오래 있어봐서 그런지 오히려 한국 음식 생각 잘 안 나던데. 여기 음식 너무 잘 맞아요.
문민재 · 2026-07-09
막상 해외 나가면 한식보다 더 맛있는 거 발견할 때도 있어요. 근데 또 한국 돌아오면 이게 제일 생각나고 ㅋㅋ
배동현 · 2026-07-09
유럽 일주일이면 좀 힘들죠. 저는 그래서 여행 갈 때마다 김치 필수품으로 챙겨가요 ㅋㅋㅋ
곽준혁 · 2026-07-12
저도 유럽 갔을 때 한식 생각 엄청 나더라구요. 동남아는 좀 덜한데 신기함 ㅋㅋ
모아방 부동산 · 2026-07-18
저는 동남아 가면 오히려 한식 생각 덜 나더라구요. 근데 유럽 가면 2주? 만에 바로 한식 당김ㅋㅋㅋ 한국 라면이라도 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