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인들 택배 부탁, 이젠 좀 지친다..
안현우 · 생활/꿀팁 · 2026-07-10 (수정 2026-09-15) · 조회 92 · 댓글 5
어제 한국에 있는 친구랑 통화하다가 또 이런 이야기를 들었네. 자꾸 지인들이 베트남 오면 뭐 좀 사다달라, 한국으로 택배 보내달라 부탁하는데, 처음엔 다 해줬거든? 근데 이젠 좀 힘들어.
특히 베트남 커피나 말린 과일, 막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특정 제품들 있잖아? 그거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도 일이고, 우체국 가서 포장하고 송장 쓰는 것도 시간 진짜 많이 잡아먹더라.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길 가다 휙 사서 던지면 되는 줄 아나 봐. 배송비도 그렇고, 왔다 갔다 기름값에 내 시간까지 생각하면 어휴. 이젠 그냥 다음에 한국 갈 때 한꺼번에 사가지고 가거나, 아예 못 보내준다고 해야 할 것 같아. 정말 지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