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트남 친구들과 시간을 자주 보냅니다.
며칠 전, 타오디엔에 있는 XVI 카페에서 친구랑 커피를 마셨습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착하다'고 말합니다.
이 칭찬, 들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통 쓰는 '착하다' 의미와 같은지 궁금합니다.
둘친드라, 이런 경험을 가지신 분들 계십니까.
이 칭찬이 정말 좋은 뜻으로만 듣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뜻도 내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 7
하예준 · 2026-07-12
아 완전 공감!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그냥 좋게 봐주는 거겠지 싶다가도 문득 궁금해지더라구.
권소연 · 2026-07-12
글쎄, 나는 그냥 상대방이 편하게 느끼고 호의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 있나? ㅋㅋ
오윤아 · 2026-07-12
나도 베트남 친구한테 '착하다'는 말 들었을 때 어떤 뉘앙스인지 궁금했는데! 혹시 그 친구한테 직접 물어본 적 있어?
임예은 · 2026-07-12
ㅋㅋㅋ 한국의 '착하다'랑은 좀 다른 느낌일 수도 있지. 동남아 문화권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의미로 쓰는 거 같던데.
virus0111 · 2026-07-12
ㅋㅋㅋ 진짜 공감돼요. 저도 베트남 친구들한테 비슷한 말 들은 적 있어요. 뭔가 다른 뉘앙스가 있는 것 같긴 해요.
주다은 · 2026-07-16
음.. 난 '착하다'는 말 듣고 좀 묘했었는데.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고유나 · 2026-07-19
진짜? 나도 베트남 친구한테 그런 말 들었는데... 그냥 순하다는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