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망고스틴 까먹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 달콤새콤한 과일, 진짜 여기선 실컷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거 있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 맛이 진짜 최고야.
근데 한국 가면 이거 언제쯤 다시 이렇게 저렴하게,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갑자기 좀 아쉬워지는 거 있지.
생각해보니 여기서 누리는 작은 호사 중 하나인 것 같아.
댓글 6
임유나 · 2026-07-12
헐 진짜 공감해요. 한국 가면 망고스틴 생각날 때마다 슬플 듯 ㅠㅠ
강지우 · 2026-07-12
ㅋㅋㅋ 저도 망고스틴 진짜 좋아해요. 저번주에 시장에서 한 봉지 샀는데 순삭이었어요.
하태민 · 2026-07-12
맞아요! 한국에선 비싸서 잘 사먹지도 못하는데 여기서 원없이 먹는 중이에요. 이 맛에 베트남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