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디엔에서 살면서 '나이 든다'는 걸 실감하는 중이야.
솔직히 한국에선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에 몰아서 쉬는 게 일상이었거든. 근데 여기선 더위 때문인지 몸이 자연스럽게 쉬어가더라구. 퇴근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쉬는 게 어느새 일상이 됐어.
처음엔 '내가 너무 느긋해지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이게 오히려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둘친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 5
고민준 · 2025-07-22
둘친님 말씀처럼 몸이 느긋해지는 거 저도 느껴요! 처음엔 한국식으로 막 달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이대로가 좋네요 ㅎㅎ
성현서 · 2025-07-22
오 진짜 공감돼요! 저도 여기 오고 나서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ㅋㅋ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여유 즐기는 거 너무 좋아요. 근데 그 식재료 얘기 들으니까 급 궁금해지네. 혹시 어느 마트에서 주로 보셨어요?
박지훈 · 2025-07-23
맞아요, 롯데마트나 이마트 가면 한국 식재료 꽤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가격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ㅋㅋ 그래도 라면이나 고추장 같은 건 있으면 왠지 든든해서 사게 돼요.
엄시은 · 2025-07-23
완전 인정 👍
강민준 · 2025-07-23
ㅋㅋ 저도 그래요! 한국에선 진짜 쉴 틈 없이 달렸는데, 여기선 그냥 몸이 알아서 쉬어주네요. 이래서 다들 타오디엔 타오디엔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