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 전환도 할 겸 호치민 한국 미용실에서 염색을 했어요. 근데 색깔이 너무 얼룩덜룩하게 나온 거 있죠. 분명 애쉬 계열로 해달라고 했는데, 윗부분은 거의 노랗고 아래는 좀 붉은기도 돌아서 이건 뭐 얼룩 투성이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자꾸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예요. 다시 가자니 또 망칠까 봐 겁나고요, 그냥 머리 감을 때마다 색 빠지길 기다려야 하나 싶어요.
댓글 6
서다은 · 2026-07-17
아이고ㅠㅠ 한국 미용실도 그렇다니 더 속상하겠다. 다른 데 한번 알아볼까?
윤서정 · 2026-07-17
아 진짜 애매한 색 나오면 답 없는데 ㅠㅠ 혹시 어느 샵인지 알려줄 수 있어?
캄보디안피풀 · 2026-07-17
ㅋㅋㅋ 나도 저번에 한국에서 그랬는데... 그냥 톤다운 시켜버렸지 뭐.
민현우 · 2026-07-17
그래도 여기 한국 미용실이면 as는 해줄걸? 컴플레인 걸어봐.
낭만냥 · 2026-07-18
아 진짜 속상하시겠다 ㅠㅠ 저도 전에 여기서 염색했다가 완전 망해서 머리 싹둑 자른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