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고양이 미소가 좀 축 처져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 보려는데, 슬슬 예방접종할 시기도 됐거든요. 전에 한번 아무 데나 갔다가 뭔가 좀 불친절하고 설명도 부족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좀 잘 아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주변에 다른 둘친들은 어디 동물병원 다니는지 궁금해요. 한국처럼 시스템이 딱 잡혀있는 곳은 잘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혹시 괜찮은 곳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전에 누가 My Vet인가? 이런 데도 괜찮다고 했던 것 같던데, 거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애가 잘 먹고 잘 놀아야 마음이 편할 텐데, 괜히 또 병원 잘못 골랐다가 고생할까 봐 걱정이에요.
댓글 6
돌탱79 · 2026-07-17
아이고 ㅠㅠ 애기 아프면 진짜 마음 아프지. My Vet 나쁘지 않다는 말 나도 들어봤어. 한번 가봐?
주지혁 · 2026-07-17
한국이랑은 다르긴 하지... 그래도 사장님 친절한 곳으로 잘 찾아봐야 해. 우리집 강아지는 아플 때마다 엉뚱한 데 가서 고생했어.
유수희 · 2026-07-17
My Vet 괜찮다던데? 거기 혹시 한국인 수의사분 계신지 아는 사람? 나도 궁금하네.
배태윤 · 2026-07-17
ㅋㅋㅋㅋㅋ 병원마다 다 그런가봄. 우리집 애는 그냥 털에 먼지 붙은 것만 봐도 난리던데.
푸미다둥 · 2026-07-21
아 진짜 동물병원 고르기 너무 어렵죠 ㅠㅠ 저도 전에 한번 애기 맡겼다가 마음고생 심했어요. My Vet 괜찮다는 얘기는 저도 들어봤는데 후기가 좀 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