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새로 생긴 카페 가려다가 벤탄시장 근처 지나는데, 길거리 음식 파는 데가 엄청 많더라고요. 냄새가 너무 좋아서 발걸음이 절로 향하는 거 있죠. 특히 바삭한 튀김이랑 고소한 꼬치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저번에도 어묵 파는 데 보니까 그릇을 그냥 물에 슥슥 헹구는 것 같고, 음식 재료도 밖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벌레도 좀 날아다니는 것 같고요... 위생 개념이 한국이랑은 좀 다르다 보니 먹고 탈 날까 봐 선뜻 도전하기가 어려워요. 둘친들은 이런 거 볼 때 어때요? 나만 이렇게 신경 쓰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댓글 7
임민성 · 2026-07-20
ㅋㅋㅋㅋ 아 냄새는 진짜 참을 수가 없지. 근데 나도 딱 그 위생 때문에 발길 돌린 적 많아.
빙그레야 · 2026-07-20
걱정되면 그냥 한국식당 가서 먹는 게 맘 편할 듯? ㅋㅋ
파슬만나 · 2026-07-20
내장 파열 조심해야지. 나도 몇 번 잘못 먹고 배탈 나서 고생했어 ㅠㅠ
최강피리 · 2026-07-20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먹어야지 뭐...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젠 그냥 눈 딱 감고 먹음 ㅋㅋㅋ
우소진 · 2026-07-25
아 진짜 ㅠㅠ 냄새는 죽는데 위생 보면 선뜻 못 먹겠어요. 한국이랑 너무 달라요.
조지원 · 2026-07-28
오 진짜 벤탄시장 근처 길거리 음식 다 그래요? 저도 얼마 전에 거기 지나가다가 냄새 때문에 먹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ㅋㅋㅋ
우와아아압 · 2026-08-03
나도 처음에 그랬는데... 일단 먹고 배탈 나면 그때부터 한국식 위생관리 시작하는 거지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