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 운영하면서 느낀 건데, 처음에는 베트남 직원들이랑 일하는 게 진짜 문화 차이 때문에 힘들 줄 알았거든.
내가 한국에서 서비스업 좀 해봤다고 자만했었나 봐. 근데 몇 달 같이 일해보니까, 일 대하는 방식이나 손님 응대하는 거 보면 한국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
특히 책임감이나 꼼꼼함은 진짜 깜짝 놀랄 때 많아. 결국 사람이 사는 건 다 똑같고, 서로 존중하면 잘 지내는 건 만국 공통인가 싶었어.
댓글 6
주승현 · 2026-07-21
맞아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더 꼼꼼하게 일하는 직원들도 있더라고요. 역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나 봐요.
성재윤 · 2026-07-21
오히려 한국 직원이 더 편한 부분도 있지 않음?ㅋㅋ
류윤아 · 2026-07-21
그래도 처음에 문화 차이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신 부분은 어떤 거였어요? 좀 더 자세히 듣고 싶네요.
윤주원 · 2026-07-21
인정. 나도 한국인 직원보다 더 프로페셔널한 베트남 직원들 많이 봤음.
백하연 · 2026-07-21
맞아요! 저희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오히려 한국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할 때 많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