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 다니느라 땀을 너무 많이 흘렸더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주말에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요. 당일치기는 너무 짧게 느껴져서 좀 여유롭게 1박 2일로 다녀올 만한 고궁이나 유적지 같은 곳이 있을까 해서 둘친들한테 물어봐요. 호치민 근처에 그런 곳이 있을까요?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좀 고즈넉하고 예쁜 곳이면 더 좋겠는데. 혼자 가서 조용히 거닐다 오고 싶거든요. 혹시 아는 곳 있으면 슬쩍 알려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댓글 7
배하은 · 2026-07-23
아 이해돼요. 진짜 갇혀있는 느낌 들 때 많잖아요. 저도 얼마 전에 맹타이 쪽으로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문지성 · 2026-07-23
고궁 같은 곳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주변에 유적지라고 할 만한 곳은 본 거 같아요.
차진환 · 2026-07-23
담므쪽으로 한번 알아봐 보세요. 거기 좀 고즈넉하고 사진 찍기 좋다고 하던데.
성영훈 · 2026-07-23
저도 지금 딱 그런 기분인데… 1박 2일이면 어디든 좋죠 ㅠㅠ
강서준 · 2026-07-25
고궁이나 유적지 1박 2일은 좀 힘들지 않나? 호치민 근처엔 그런 곳이 딱히 없는 걸로 아는데...
유하은 · 2026-07-28
호치민 근처면 붕따우 쪽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해변 말고 옛날 건물들도 좀 있어요.
임민성 · 2026-07-31
호치민 근처엔 딱히 그런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차라리 다낭 쪽으로 가시면 괜찮은 곳이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