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 레탄톤에서 지낸 지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한국에선 늘 시간에 쫓기는 듯 정신없이 살았는데, 여기 오고 나서 그 압박감이 조금씩 사라지는 걸 느껴요. 😅
배달이 좀 늦거나, 수리가 예상보다 오래 걸려도 이제는 "아~ 그럴 수 있지~" 하고 편하게 받아들이게 됐어요. 이게 무뎌진 게 아니라, 진짜로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거죠. 몸이 먼저 느긋함을 알아챈 느낌이랄까요?
이런 여유로운 삶의 리듬, 둘친님들도 느끼고 계신가요? 😊
댓글 6
곽재환 · 2025-08-06
ㄹㅇ 나도 첨엔 한국처럼 살다가 나중엔 그냥 좀 늦어도 '아, 괜찮네..' 하게 되더라니까요 ㅋㅋㅋ
조지원 · 2025-08-06
이거 보고 호치민 와서 좀 더 여유롭게 살아봐야겠다 싶어졌어요 ㅋㅋ 감사해요!
성예린 · 2025-08-06
레탄톤 라이프 너무 부럽다ㅠㅠ
남윤아 · 2025-08-07
대박ㅋㅋ 나도 좀 늦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왠지 마음이 편해질 거 같아여 😌
남동현 · 2025-08-07
레탄톤 거리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여유가 느껴져서 좋아요 😌
구동원 · 2025-08-07
식당은 진짜 직접 가봐야 아는 듯ㅋㅋ 후기 쩌는 곳 가도 쏘쏘인 경우 많고, 걍 지나가다 들어간 곳이 찐인 경우도 있더라구여. 전 그래서 사람 많은 현지 식당 위주로 가요. 그게 실패 확률 적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