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빈탄에서 축구 보는 재미로 살고 있잖아 ㅋㅋ
프리미어리그 경기 있는 날엔 동네 스포츠 바 가서 현지인이랑 같이 보거든.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골 들어가면 다 같이 소리 지르고, 아쉬운 골 나오면 같이 탄식하고 ㅋㅋ
말은 안 통해서도 그 감정은 똑같아서 같이 즐기는 게 너무 재밌더라. 술 한 잔씩 하다 보면 경기 끝나고는 웬 친한 친구처럼 연락처 교환까지 하게 됨. 덕분에 베트남 친구 두 명 생김!
이런 경험 나만 해본 거 아니지? 둘친님들은 어디서 축구 보면서 현지 친구 사귀었는지 궁금함!
댓글 9
백나연 · 2025-08-22
와 나도 이런 경험 꼭 해보고 싶다.
곽하린 · 2025-08-23
오케이 여기다! 나도 축구 보러 가야겠네 ⚽️
배태민 · 2025-08-23
나도 담에 스포츠 바 가서 축구 봐야징
성도우 · 2025-08-23
축구 보면서 친목 다지는 거 좋은 거 같아
이수아 · 2025-08-23
오 재밌겠네 나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민윤주 · 2025-08-23
헐 나도 혼자 가서 축구 봐볼까? 뻘쭘하려나?
전영호 · 2025-08-23
나도 전에 친구들이랑 스포츠 바 갔다가 현지인이랑 같이 응원하면서 개꿀잼이었던 기억남 ㅋㅋㅋ
주다은 · 2025-08-24
그랩 오토바이 ㄹㅇ 꿀인데 ㅋㅋㅋ 처음엔 좀 무서워도 금방 적응함. 뻥 뚫린 길로 슝~ 갈 때 쾌감 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