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스장 다니는데 한국에서 가져온 텀블러 계속 쓰고 있거든요. 괜히 정들어서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매일 들고 다니는 중이에요. 근데 여기 생수 따라 마시고 나면 이상하게 플라스틱 냄새가 더 배는 것 같아요. 한국에선 수돗물 끓여 넣어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여기 물이 달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텀블러 자체가 현지 물이랑 안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씻어도 씻어도 뭔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네요. 그냥 여기서 스테인리스 물병 하나 새로 사야 할까 봐요. 찝찝한 기분으로 물 마시려니 영 별로네요.
댓글 5
안지우 · 2026-08-05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한국에서 쓰던 건 괜찮았는데 여기 물이랑 닿으면 냄새 나는 것 같더라. 그냥 물병 새로 사는 게 속 편함.
유서윤 · 2026-08-05
아니 진짜 냄새 나? 나도 텀블러 새로 사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혹시 어떤 브랜드 텀블러 쓰는지 알려줄 수 있어?
씨엘ㅋ · 2026-08-05
ㅋㅋㅋ 그 플라스틱 냄새 뭔지 알지.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그냥 좀 쓰다 보니까 적응됐는지 괜찮아졌어. 그래도 찝찝하면 바꾸는 게 낫지.
콩파이 · 2026-08-05
원래 베트남 물은 좀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 나도 그래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저렴이 물병 씀. 신경 안 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