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ict 4에서 살면서 베트남 사람들 정말 친절하다는 거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얼마 전에 길을 잃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직접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셨거든요.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실 법도 한데, 손짓 발짓으로 하나하나 길을 알려주시면서 제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끝까지 확인하시고 나서야 돌아가셨어요.
그 순간, 아, 여기가 베트남이구나 싶으면서 인상이 확 바뀌더라고요. 😊
혹시 둘친님들도 베트남에서 이런 감동적인 경험 해보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