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책 읽고 있었음. 새로 산 원피스 입고 여유 부리다가 잠깐 화장실 갔는데, 돌아와보니 테이블 위에 폰이 감쪽같이 사라졌더라. 처음엔 내가 어디 뒀나 한참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없더라. 직원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너무 속상해서 멍하니 앉아있었어. 결국 집에 와서 공기계로 겨우 로그인하고 새 폰 알아보는 중이야. 둘친들은 혹시 호치민에서 폰 잃어버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 진짜 눈물 찔끔 나는 것 같음.
댓글 5
김다은 · 2026-08-10
아이고ㅠㅠ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지 알 것 같아요.
박민재 · 2026-08-10
혹시 그 카페 CCTV 확인해보셨어요? 직원이 모른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꼭 확인해보세요. 꼭 찾으시길!
허주원 · 2026-08-10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한국이야 뭐 분실물센터라도 있지... 여기선 그냥 끝이라고 봐야 하나요?
돼지강아지 · 2026-08-11
아이고... 근데 혹시 그 카페 CCTV 확인은 안 해보셨어요? 직원들이 모른다고 해도 뭔가 찍혔을 수도 있잖아요.
우영수 · 2026-08-11
아니 진짜 폰을 누가 가져가냐 ㅋㅋㅋ 맘 편히 있다가 멘붕왔겠네. 다음부턴 가방에 꼭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