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에 밥 먹고 소화시킬 겸 집 근처 공원 산책을 자주 나가곤 하거든요. 낮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은데 해가 지면 좀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집 바로 앞 공원은 작은 곳이라 그런지 조명이 그렇게 밝지도 않고 CCTV나 안전 시설이 잘 보이지 않아서 항상 두리번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운동 삼아 걷다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괜히 긴장하게 되네요. 다른 둘친들은 집 근처 공원 야간 산책 환경 어떠세요? 조명이나 안전 시설은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6
노민준 · 2026-08-11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밤에 공원 가는 거 좀 무서움.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원격체크 · 2026-08-11
그래도 야간 산책은 운동 효과 더 좋다고 하던데! 저는 조명 밝은 곳 위주로 가요.
노수아 · 2026-08-11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공원은 좀 낫더라고요. 관리되는 느낌?
virus0111 · 2026-08-11
CCTV라도 있으면 낫죠. 아예 없으면 진짜 불안할 듯 ㅠㅠ
윤준우 · 2026-08-12
저는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데요 ㅋㅋㅋ 굳이 밖에서 불안에 떨 필요가 있나요?
곽지환 · 2026-08-16
아 저는 집 앞에 공원이 있긴 한데 밤에는 거의 안 가요 ㅋㅋㅋ 괜히 무서워서요. 낮에만 잠깐 걷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