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직접 커피 내려 마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는데, 문득 정수기 필터 생각이 딱 나는 거예요. 여기 물이 석회질이 많아서 커피 머신도 그렇고 정수기도 필터를 좋은 걸로 쓰거든요.
근데 이제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부피도 꽤 될 이 정수기 필터들을 한국까지 가져가야 하나 싶어서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다 쓰고 새 걸로 교체하고 가는 게 나을지,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필터 종류가 좀 특이해서 한국에서 쉽게 못 구할까 봐 걱정돼요.
댓글 5
하퍼루트 · 2026-08-12
아니 가져가지 마세요 ㅋㅋㅋ 괜히 짐만 되죠. 한국 가서 그냥 새로 사세요. 한국에도 좋은 필터 많아요.
배태민 · 2026-08-12
오.. 필터 좋은거 쓰시는구나. 저도 커피 때문에 필터 엄청 신경쓰는데. 혹시 어떤 브랜드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후리지아사랑 · 2026-08-12
그거 한국 가져가봤자 호환 안 될 수도 있어요. 걍 여기서 다 쓰고 오는 게 마음 편하실 듯요.
성예린 · 2026-08-12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다 버리고 왔어요. 무겁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금방 구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