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넷플릭스 보다가 한국 뮤지컬 '그날들' 라이브 영상 다시 봤는데, 역시 김광석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소파에 파묻혀서 보다가 너무 감동받아서 울컥했어요. 근데 이 감동, 혼자만 아는 건 좀 아쉽더라고요. 혹시 The Brownies 같은 예쁜 카페 가서 같이 영상 보면서 감상평 나누거나, 아니면 그냥 편하게 집에서라도 같이 볼 둘친 없을까요? 앓이할 사람이 필요해요 진짜.
댓글 6
민시은 · 2026-08-13
아 진짜 나도 김광석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집에서 보다가 울컥했다는거 완전 공감. 앓이할 친구 진짜 필요하겠네.
허승우 · 2026-08-13
The Brownies? 거기 진짜 분위기 좋지. 나도 거기서 맥주 한잔 하면서 뮤지컬 영상 같이 보면 좋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