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흥 살면서 요즘 부쩍 새벽 시간에 1군을 자주 찾게 되네요.
새벽 5시쯤 레탄톤 근처에 문 여는 쌀국수 집이 있거든요. 가끔 일찍 출근하는 척(?) 하면서 쌀국수 먹으러 가곤 해요. ㅋㅋ
이 시간대 1군은 진짜... 오토바이도 거의 없고 너무 조용해서 낮이랑은 완전히 다른 도시 같아요. 낯설면서도 익숙한 그 느낌, 아시죠? 😌
그리고 이른 아침 공기가 확실히 덜 덥더라고요. 그래서 새벽 산책하기도 딱 좋아요. 혹시 푸미흥이나 1군에서 새벽 시간 좋아하는 둘친님들 계시면 댓글로 같이 새벽 감성 나눠봐요! 🌃
댓글 6
강민준 · 2025-09-07
푸미흥 새벽 산책 좋죠! 저는 특히 공원 쪽이 한적하고 좋더라고요. 🌳
장소연 · 2025-09-07
새벽 1군 조용해서 진짜 다른 세상 같을 때 있죠 ㅠㅠㅠ 이해 백퍼요.
윤예린 · 2025-09-07
새벽에 쎄옴이나 오토바이 택시 탈 때 흥정 팁인데, 첨엔 그랩으로 대충 가격 보고 흥정하면 덜 바가지 쓰는 것 같아요. 웬만하면 미터기 켜는 마이린이나 비나선 타는 게 맘 편하고요.
전민성 · 2025-09-08
ㄹㅇ 새벽 1군 분위기 다른 거 나만 느끼는 거 아니었네 ㅋㅋㅋ
주지호 · 2025-09-08
새벽 시간대에 1군이 조용하고 좋다는 거, 완전 새로운 발견인데요? 뭔가 매력 있을 듯!
구윤아 · 2025-09-08
오 쌀국수집 저도 궁금해요! 어디인지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새벽 감성 느끼러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