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한 베트남 친구 결혼식 준비하는 거 보면서 같이 설레고 있는데, 문득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한국에서는 당연히 축의금으로 현금 봉투를 준비하잖아요. 근데 여기 호치민에서는 한국처럼 그렇게 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문화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친구는 내가 한국 사람인 거 아니까 괜찮다고 할 것 같긴 한데, 혹시나 실례가 될까 봐 조심스러워요. 이럴 땐 한국식으로 할지, 현지 문화를 따를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댓글 7
고윤아 · 2026-08-20
아 totally 이해돼. 나도 처음엔 다 헷갈리더라. 그냥 한국식으로 해도 괜찮을 거야. 친구니까.
노수아 · 2026-08-20
나도 첨엔 몰랐는데, 베트남 사람들도 축의금 봉투 주더라구. 한국이랑 거의 똑같다고 보면 돼.
육지티임 · 2026-08-20
혹시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는 건 좀 그럴까? 솔직하게 물어보면 친구도 편할 거 같은데.
우리 케이트킴 · 2026-08-20
ㅋㅋㅋㅋㅋ 한국처럼 해도 뭐라 안 할 듯. 오히려 신기해할지도?
권지아 · 2026-08-20
보통 베트남에선 계좌이체 많이 하던데요?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고소윤 · 2026-08-23
아 그냥 베트남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깔끔할 듯? 괜히 눈치 보지 말고.
고우진 · 2026-08-24
어떤 선물이 더 좋을까? 100달러 정도 생각하는데, 현금이랑 선물 중에 뭘 더 좋아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