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벤탄 시장 근처에서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현지 상인분이 저한테 말을 거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뭐 파는 건가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드라마 팬이셨어요. 특히 '사랑의 불시착'을 너무 재미있게 보셨다고, 몇 번을 다시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짧게나마 드라마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눴어요. 이런 소소한 교류가 호치민 생활의 큰 즐거움이네요.
댓글 6
윤지우 · 2026-08-24
오 저도 얼마전에 벤탄 시장 근처 갔었는데 신기하네요! 다음엔 한국 드라마 틀고 다녀봐야겠어요 ㅋㅋㅋ
박하은 · 2026-08-24
헐 대박! 현지분이 먼저 말 걸어오는 거 신기하네요. 저도 '사랑의 불시착' 진짜 좋아하는데 반갑다!
신아린 · 2026-08-24
맞아요, 그런 예상치 못한 만남이 여행의 묘미죠. 호치민 살면서 그런 경험 많이 하신 편이에요?
캄보디안피풀 · 2026-08-24
ㅋㅋ 현지인한테 한국 드라마 이야기 듣는 거 웃기네요. 나중에 한국 갈 때 선물로 뭐 사다줄지도 모르겠어요.
주지호 · 2026-08-27
아 진짜요?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벤탄시장 갔을 때 비슷한 경험 했어요. 한국 노래 좋아하는 분 만나서 같이 흥얼거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