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3년차 카페 사장, 업무 습관 바꾼 썰 ☕️
한현우 · 일상/커뮤니티 · 2025-09-16 (수정 2026-09-01) · 조회 142 · 댓글 6
다들 호치민 교통 때문에 힘들다는 얘기 많이 하는데, 나는 3년 살면서 오히려 업무 스타일이 바뀐 케이스야.
특히 빈탄에서 카페 운영하면서 더 그런 것 같아. 한국에선 야근이 당연했었는데, 여기선 저녁 6시면 딱 일을 마무리하는 게 일상이 됐거든. 처음엔 '내가 뭔가 덜 하는 건가?' 하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는데, 그 시간에 운동하고 맛있는 저녁 먹고 쉬고 나니까 오히려 다음날 컨디션도 좋고 일 집중도가 확 올라가는 거야.
결론적으로 일의 총량이 같거나 오히려 더 나아졌다는 느낌? 🤔 시간보다는 얼마나 집중해서 일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여기서 제대로 배운 것 같아.
혹시 나처럼 일하는 방식이 바뀐 둘친님들 있으면 이야기 들려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