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레탄톤 지나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 골목 안에 아담한 공예 공방이 있더라고요.
들어가 보니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베트남 아저씨 혼자 운영하시는 작은 곳이었어요. 영어는 조금 하셔서 소통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요. 1시간 체험 비용은 25만동이었는데, 직접 흙을 빚어 만든 도자기를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2주 뒤에 완성품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선물한 친구도 엄청 좋아했어요.
호치민에 이런 체험 공방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혹시 또 아는 곳 있으면 둘친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
댓글 9
오동현 · 2025-09-17
오 이거 나중에 꼭 해봐야겠다. 가격도 괜찮고 재밌을 것 같아 ㅋㅋㅋ
유주원 · 2025-09-18
타오디엔에 이런 아기자기한 공방이 있는 줄 몰랐네. 나중에 한번 들러봐야겠다. 정보 ㄳㄳ
구하서 · 2025-09-18
아, 이런 곳이 있었구나!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
김유찬 · 2025-09-18
나도 이거 해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2주 뒤에 완성품 온다는 거 실화? ㅋㅋㅋ
박하린 · 2025-09-18
헐 대박! 나도 직접 만든 도자기 갖고 싶었는데 ㅠㅠ 혹시 지금도 하는데 있어? 완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