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소소하게 한국 반찬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와 이거 쉽지 않네요.
처음엔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통관 비용에 현지 세금까지 막 붙고, 또 배달 앱 수수료도 장난 아니라서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재료비 아껴보려고 발품 팔아서 시장 돌아다니고 하는데도, 마지막에 정산해보면 손에 쥐는 게 정말 없어요. 이대로 가다간 그냥 노동만 하는 꼴이겠다 싶고, 진심 이러다 접게 생겼어요.
댓글 5
한하은 · 2026-09-07
아이고… 진짜 마진 남기는 거 너무 힘들죠. 저도 예전에 뭐 좀 팔아보려다 포기했어요 ㅠㅠ
권태윤 · 2026-09-07
통관이랑 세금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혹시 소규모로 개인적인 통관 말고 사업자 등록해서 하면 좀 나을지도 몰라요?
허예준 · 2026-09-07
수수료라도 좀 깎아주면 좋겠는데… 배달앱들 진짜 독점적이에요.
배태민 · 2026-09-07
그래도 한국 반찬 맛있어서 주문하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힘내세요!
백영찬 · 2026-09-08
아 진짜 마진 남는 장사가 아니지 ㅠㅠㅠ 나도 옛날에 뭐 좀 해볼라고 했다가 그냥 다 접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