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에 감동받았어
박민재 · 아웃도어/여행 · 2026-09-12 (수정 2026-10-12) · 조회 84 · 댓글 5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옆자리 베트남 동료가 작은 봉투를 하나 건네주는 거야. 그냥 별거 아니라는 듯이 쓱 주고 가는데, 점심시간에 보니까 시어머니가 직접 담근 김치처럼 정성 가득한 베트남 반찬이 들어있더라.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거라 완전 감동했어. 비싼 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직접 만든 건데, 나 생각해서 챙겨준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거 있지. 타지에서 이런 소소한 배려 받으면 정말 힘이 나는 것 같아.
둘친들도 이런 소소한 따뜻함 느끼는 하루 보내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