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늘 가던 한인 카페에 갔는데, 예전엔 한국말이 더 많이 들렸거든. 한국 가족들이나 유학생들이 테이블마다 가득했던 기억이 선명한데 말이야.
근데 요즘은 베트남 친구들이 테이블을 거의 채우고 있고, 한국 사람 목소리는 정말 찾기 힘들더라.
내가 가는 곳만 유독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호치민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떠난 건가 싶고.
댓글 4
돼지강아지 · 2026-09-12
아 진짜요? 저도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예전엔 진짜 한국 사람 많았는데 요즘은 베트남 친구들이 더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